대개협, 오는 17일 춘계연수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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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여 개원의를 대표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2015. 5. 17(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4층에서 제15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정책을 비롯하여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수익증대 방안 등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임으로서 개원의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가 진행될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A~D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의료정책 분야는 물론 경영난 해소를 위한 미용·성형 등 비급여 진료영역 강의도 별도로 마련했다. 

의료정책분야 강의로는 〈환자와의 소통,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수익증대와 비용 절감을 통한 위기 극복하기〉, 〈의약분업 시행 후 개원가의 어려움과 대책〉, 〈보건의료 관계법령 사례집의 주요 내용 및 최근 법령 변경사항〉 등이 마련됐다.

또한 미용·성형 등 비급여 진료영역 강의로는 〈신개념의 비만치료제〉, 〈냉동지방 분해술에 대한 이해와 통찰〉, 〈지방이식을 대체하는 semipermanent filler, AQUA filling〉 등 미용성형 강의와 함께 〈전문의약품으로서의 오메가3 바로알기〉, 〈항산화 치료와 성인병 예방〉 등 의 강좌들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진료실에서 가까이 두고 참고할 수 있도록 대한개원의협의회에서 발간한 〈보건의료 관계법령 사례집〉을 학술대회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관계법령 사례집〉에는 의료법,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등을 포함하여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보건의료관계법령이 총 망라되어 수록되어 있다.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김일중 회장은󰡒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최일선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일차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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