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화된 방사능요법, 뇌종양 치료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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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위험 비슷하면서 뇌기능 보존에 도움

뇌종양을 치료해주는 표적화된 방사능요법이 교모세포종(glioblastomas)이라고 불리는 공격적인 뇌종양 재발가능성을 높이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1일(현지시각)헬스데이뉴스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보다 적은 부위에만 방사능을 제한적으로 치료하는 이 요법은 뇌 종양부분이 없는 나머지 부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환자의 뇌기능을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교모세포종은 수술과 방사능요법, 화학요법을 같이 치료하는 공격적인 치료방법을 실시한다. 가장 치명적인 뇌종양이기때문에 의사들은 뇌종양 부분보다 10이나 20 밀리미터이상 더 많은 부위에 방사능치료를 실시해 결과를 좋게하려고 노력한다.

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의 Michael Chan 박사와 연구진은 16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년동안의 치료기록을 분석했다.

장기간의 생존율이 향상 크게 향상되지는 않았지만 보다 적은 부위에 방사능요법을 실시하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 표적화된 방사능요법은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거의 환자들보다 생존기간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보다 적은 부위에 방사능을 치료하는 것이 재발위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생존율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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