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 속 코코아(cocoa) 물질이 알츠하이머같은 신경퇴행성질환을 예방해주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7일(현지시각) 타임즈오브인디아는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Mount Sinai의 Icahn School of Medicine 소속 Giulio Maria Pasinetti 박사는 "코코아 추출물질은 뇌 건강을 촉진해주고 알츠하이머같은 신경퇴행성질환을 예방해주는 자연원료다. 이 물질에는 미세영양소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 코코아 폴리페놀(cocoa polyphenols)은 뇌 속에 쌓이는 베타 아밀로이드와 비정상적 타우 축척물 해로운 단백질 축적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코코아 물질을 뇌건강 유지와 촉진을 위한 자연원료서 개발되어야하는 과학적인 증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