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PM2000 사용 불편함 없도록 철저히 하겠다"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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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제1차 시·도지부장회의 개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PM2000 프로그램 사용에 회원의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적으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시․도지부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이번 법원의 PM2000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과 관련해 "받아들여질 것으로 예상을 했다"며 "정식으로 재판이 진행된다면 충분한 시간이 있어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준비를 충분하게 해놓고 있는 만큼 PM2000을 사용하는 1만 500여 회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카드수수료율 인상 통보 대책에 대해 약사회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발표했지만 연매출 3억원 이상 10억원 이하 구간의 일반 가맹점에 대해 카드사들이 일방적으로 수수료율 인상을 통지하고 있다"면서 "정부에게 약속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의는 차등수가 현황과 회원 편의를 위해 진행 중인 불용 개봉의약품 반품 사업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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