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큐어, 일본에서 아트리클립 승인 발표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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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및 좌심방부속기 관리를 위한 치료기 분야의 혁신업체인 아트리큐어가 오늘(20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아트리클립 스탠다드 및 아트리클립 프로 기기를 포함한 자사의 아트리클립 제품들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아트리큐어 제품의 배급을 맡은 센트리 메디컬은 이번 승인을 받기까지 회사와 긴밀히 협력했다. 

또 CMI는 아트리클립 제품들의 건강보험 급여대상 확정을 위해 MHLW과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CMI는 2019년까지 유효한 계약에 의거해 일본에'서 아트리큐어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이번 승인은 일본 시장에서 판매 중인 동종 제품으로는 최초로 이뤄졌다. 아트리클립은 아트리큐어 제품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 9월 30일 마감된 9개월 동안 아트리클립 판매는 201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 세계 기준으로 48% 증가했다. 

모타니 타카히코(Takahiko Motani) CMI 사장 겸 CEO는 "중요한 승인을 얻게 돼 기쁘다"며 "이 선진기술을 사용해 일본의 좌심방부속기 폐쇄 분야에서 환자들을 획기적으로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카렐(Mike Carrel) 아트리큐어 사장 겸 CEO는 "일본에 아트리클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는 일본 시장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며, 일본 소비자 및 환자들에게 우리의 LAA 제품들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시장에서 이 솔루션에 대한 가능성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출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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