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는 목요강좌를 통해 전문약에 대한 이해와 약국 실전 노하우를 알렸다.
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운영 실전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서울시약사회 목요강좌가 개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이사 김경우·김화명)는 지난 7일 밤 9시 10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첫 강의를 열었다.
올해 목요강좌는 총 3학기 36주 코스로 각 학기당 12주 3개월로 구성했으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이번 1기 강좌는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시된다.
이날 첫 강의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150여 명이 자리해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감사지표 판독 등 향후 강의할 내용의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앞으로 6주간 분자생물학, 신경계 생리, 면역학 등 기초이론 강의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생리와 의약품을 다룸으로써 보다 탄탄한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해 강의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약국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들이 낱낱이 다뤄질 예정이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고령화시대 보험재정 절감과 치료가 아닌 예방의 시대에 건강 증진·관리에 최적화된 직능이 약사”라며 “약국 현장에서 국민과 환자에게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교육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직 목요강좌를 신청하지 못한 회원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 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