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약품, 가천길재단병원 납풉업체 확정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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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병원 올 소요의약품 공급업체로 유니온약품(회장 안병광)이 최종 확정됐다. 

 

31일 가천길재단에 따르면 유니온의 납품규모는 약 600억원, 어제(30일) 양측이 계약에 서명했으며, 계약유지 기간은 2016년 7월 1일 부터 2년간 이다.

 

유니온이 이번에 공급 할 병원은 가천길재단의 4개 의료기관 가운데 중앙길병원, 동인천길병원 두 곳으로 알려졌다. 

 

가천길재단은 기존에 5곳의 의약품도매 업체를 통해 구매해왔는데, 거래처를 사실상 단독거래인 유니온약품으로 바꾼 것은 재단이 유니온 CEO를 만나, 확정한 것으로 얄려졌다. 

 

이에 따라 유니온의 매출은 3천억원 대에서 4천억원 안팎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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