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이 코스닥에 진입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늘(6월2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녹십자 자회사 녹십자랩설은 매출액 34,489백만원, 당기순이익 2,260백만원, 현 자본금 4,250백만원이다. 에스팜의 경우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로 매출액 138,052백만원 당기순이익 25,189백만원 현 자본금 9,328백만원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녹십자랩셀은 NK 세포 치료제 개발 기술력을 가진 세포치료제, 검체검사서비스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1만 8500원에 공모가가 책정됐다.
2008년 설립된 에스티팜은 C형 간염 치료제 원료 등을 제조하는 신약 제네릭 생산 제조-판매업체로 공모가액은 2만 9000원이다.
에스티팜도 기관참여 경쟁률이 717.41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9000원으로 공모 희망가보다 훨씬 높게 책정됐다.
공모금액은 녹십자랩셀 37,000백만원, 에스티팜 135,256백만원으로 연구개발 및 시설 인프라 등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