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서울성모병원 민창기 교수,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 취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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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서울성모 민창기 교수(사진.혈액내과·진료부원장)가 1일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대한혈액학회 산하 연구회인 다발골수종연구회는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다발골수종 등 형질세포질환 분야에서 임상연구를 통한 효과적 치료법 개발을 위해 2005년 11월 발족했다.

 

민 신임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은 "우리나라 환자에게 적합한 다발골수종 치료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주도하겠다"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임상연구를 많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급여 적용을 확대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 교수는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4년 내과 전문의와 혈액종양 분과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혈액학과장을 맡고 있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보험이사·대한혈액학회 법제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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