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사, 혈액 약물 라이센스 매입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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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상적혈구질환 시장 확대위해

노보노디스크사가 바이오의약품 사업에서의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미국 제약회사인 EpiDestiny사의 겸상적혈구질환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라이센스를 매입했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노보노디스크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당뇨병 치료제로 잘 알려진 노보노디스크사는 지난 1월 벨기에 제약회사인 Ablynx 인수 경쟁에서 사노피아벤티스사의 경쟁에서 진 이후 혈액제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찾고 있었다.

 

노보노디스크사는 "이번 EpiDestiny사의 겸상적혈구질환 프로그램 매입은 우리의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약물 치료 부분으로 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piDestiny사는 계약금과 제품 개발과 판매 실적에 따라 4억 달러 이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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