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퍼제타 적응증 확대 기념 사내 캠페인 '원더풀' 진행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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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매트 사우스, Matt Sause)는 지난 2일 유방암 치료 이후 환자의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찬 일상을 기원하는 사내 ’원더풀 (Wonder+Full)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로슈는 4월 11일 자로 재발 위험이 높은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 및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퍼제타®의 적응증이 확대1된 것을 기념하여 유방암 환자에게 재발의 우려를 덜고 건강한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일반적인 유방암보다 재발의 위험이 높아 기존의 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4명 중 1명 이상이 10년 내에 재발을 경험한다. 다국가 다기관 3상 임상시험인 APHINITY 연구를 통해 퍼제타®·허셉틴® 병용투여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기존 허셉틴® 단독투여 대비 침습성 질환(Invasive disease)의 위험을 19%(HR =0.81 [95% CI: 0.66-1.00; p=0.045]) 낮추며 우수한 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다.


한국로슈 임직원은 ‘원더풀 (Wonder+Full) 캠페인 진행기간(4월 17일~4월 24일) 동안 유방암 환자에게 치료 이후의 일상이 ‘환희 (Wonder)’으로 가득 (Full) 차기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모집하는 온라인 공모전에 참여했다.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신정범 책임자는 “HER2 양성 유방암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퍼제타® 기반 치료를 통해 유방암 환자뿐 아니라 환자 가족 역시 행복과 희망으로 충만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며, “이번 퍼제타® 적응증 확대를 통해 유방암 치료 후에는 ‘꽃길만 걷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는 지난 2013년 5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1를 획득한 이후 2014년 9월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대하였으며, APHINITY 임상시험 및 BERENICE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올해 4월 수술 후 보조요법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으면서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총 1년간 투여1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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