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루푸스 치료제 '올루미언트' 중기 임상 성공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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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치료제인 일라이 릴리 '올루미언트'(Olumiant, 주성분: baricitinib)가 중기 임상서 주요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Annual European Congress of Rheumat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일라리 릴리사의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임상결과는 올루미언트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FDA로부터 승인 받은 이후 2주만에 나온 것이다.

 

이번 임상서 올루미언트 4 mg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경우 24주후, 67%가 루푸스의 공통 증상인 관절염이나 발진이 해결되었지만 위약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53%만이 이러한 증상이 해결됐다.

 

그러나 2mg 올루미언트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하루 한번 복용하는 올루미언트는 염증 유발 효소인  Janus kinases를 차단해주는 JAK inhibitors 계열 약물이다.

 

릴리사는 곧 루푸스 환자들을 대상으로  52주간 실시될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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