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화학연, 항생제 내성 대처 심포지엄...16일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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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를 멸망 시킬 수도 있다는 '항생제 내성' 어떻게 대처해냐 하나 ?".

 

1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화학연구원은 오는 1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에서 ‘대한민국 항생제 개발의 딜레마’를 주제로한 항생제 개발 R&SD(Research and Solution Development, 사회문제 해결 연구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은 '항생제 인식 주간(11월 14~20일)'의 중간 날짜로 두 기관은 전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것 이다.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이하AMR)은 지구촌 국제사회 에서 다양한 형태의 항생제 연구 및 지원프로그램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항생제 내성 등의 의제를 놓고 전문가 들이 머리를 맞댄다.

 

포럼에서의 주제 발표는 ▶'원헬스 개념의 항생제 내성균 국가연구개발사업(이광준 질병관리본부 연구관)' ▶'항균제 내성의 유래와 국내외 현황(이혁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최근 항생제 개발현황 및 연구개발의 문제점(조영락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박사)' ▶'공공-민간 협의체를 통한 항생제 개발 모델 구축(이혁 한국화학연구원 본부장)' ▶'항생제 개발의 새로운 파라다임(반재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순으로 하고, 마지막에 패널토론을 한다.

 

포럼은 정부관계자-항생제 연구개발 제약·바이오기업-병원관계자-미디어 관계자 외에도 항생제 내성 이슈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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