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사 항암제 '옵디보+여보이' 임상 목표 달성 실패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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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사의 항암제 옵디보(Opdivo)와 여보이(Yervoy)를 유지요법으로 병행사용하는 것이 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지 못했다는 후기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BMS 사의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면역치료제 옵디보와 기존 항암제 여보이를 병용 사용하는 것은 화학요법을 받은 후 진행되지 않은 상태인 extensive-stage의 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켜주는지를 알아본 임상이었는데, 임상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BMS사는 말했다.

 

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최대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extensive-stage의 소세포폐암 환자의 5%정도가 2년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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