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전국 116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전국 1위' 획득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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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은 보건복지부 및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기관 등급 ‘A등급’을 받으며, 전국 116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전국 1위’를 획득했다.


의료기관의 법정 지정기준 준수 등 적정 운영 여부와 응급진료 기능의 적절성 및 배후 진료 등을 평가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는 필수영역을 제외한 6개 영역, 31개 지표로 구성되며, 강원대학교병원은 이 중 5개 영역에서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합산 점수 또한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했다.


2018년 응급의료기관평가 점수는 2017년 응급의료기관평가 점수 대비 10점 이상 향상된 점수를 획득하며 강원대학교병원의 응급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이다.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문중범 과장은 “강원대학교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전국 1위를 획득했다는 결과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강원도민을 위해 응급의료시설과 체계를 공고히 하며, 더 많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쓰는 강원대학교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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