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 안전품질혁신대상' 수상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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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관장 안전 경영 리더십, 전사 참여형 안전 활동’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9 안전품질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2019 한국 품질안전愛 안전품질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품질혁신대상’은 기관 안전경영 시스템의 체계성과 운영 실효성을 측정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분석 및 대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연계, 평가하여 안전경영 품질이 우수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품질안전혁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심사평가원은 ▲‘조직 안전문화․행동 기반’의 사고 예방·관리 강화, 목적사업과 연계한 ▲‘국민의 생명․건강 보호 의료안전망 구축’ 등 ▲기관장의 안전 중심 전략과 리더십을 통한 ▲전 직원 능동적 참여 '활동 방식의 안전 경영 실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 최초 안전품질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안전중심 경영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여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안전 보호는 물론, 보건의료계 등 민간의 안전경영 또한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아가사랑 분유뱅크’ 후원을 위해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분유 700개를 전달했다.


아가사랑 분유뱅크 사업은 지역 출산장려를 위해 2017년부터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영아 분유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매월 분유를 4통씩 지원받게 된다.


후원 대상자는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매월 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차상위계층,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심사평가원은 현재까지 원주시내 572가구에 1,872통의 분유를 후원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3차 년도 후원은 모성 기호에 따라 고품질 유기농 분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영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후원이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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