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오타플리마스타트(Otaplimastat, 코드명 SP-8203)' 후기2상이 순조롭다.
3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오타플리마스타트는 현재 전국 14개 대학에서 168명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후기 2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후기 2상은 올 상반기 완료가 목표로 하고 있다.
오타플리마스타트는 허혈(뇌혈류 막힘)과 치료 후 재관류 시 뇌손상을 일으키는 여러 기전을 동시에 억제, 뇌세포를 보호하는 신개념의 First-in-Class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 이다.
전기 2상에서는 뇌졸중 환자에서의 안전성 및 유효성 가능성이 확인됐다. 결과는 뇌신경학 분야 최고권위학술지 중 하나인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된바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최종 30선 사례에 오타플리마스타트를 포함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