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에 구호품 지원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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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18일 태릉선수촌에 설치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에 구호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호품은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확진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적십자 서울지사가 지원한 구호품은 운동복 400벌과 담요 400장으로 구성됐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증가할 경우 추가 구호품 지급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2월 27일(목)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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