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 - 블루비커, 3D환자 교육 콘텐츠 제휴 체결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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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iKooB, 대표:조재형)이 ㈜블루비커(대표:권우혁)와 전략적 제휴 협약 관계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D 해부학 콘텐츠를 임상 환경에 적용 가능하도록 공동 개발 및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아이쿱은 올해 안에 환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아이쿱클리닉’에 블루비커에서 제작한 각종 3D 해부학 콘텐츠를 연동한다.


아이쿱클리닉에 블루비커의 3D 콘텐츠가 도입되면, 아이쿱클리닉 교육이 보다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술 및 시술, 검진 결과를 입체적인 해부학 콘텐츠를 통해 직접 보여주며 설명할 수 있어 환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무릎, 관절과 같은 부분부터 심장이나 귀 내부와 같은 복잡한 장기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며 환자에게 적절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양사는 이외에도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콘텐츠 아이디어 공유 ▲3D 콘텐츠 사용성 및 의료진의 사용 패턴 분석 등의 R&D 협력 ▲임상 현장 및 연구, 의학교육 콘텐츠 제작 등 서비스 유통부터 사업전략, 마케팅 등에 대한 부분도 협력해 진행한다.


아이쿱 조재형 대표는 “스마트 헬스케어의 핵심은 개별 환자에게 맞춤형 처방을 진행하여 환자의 진료 상담 이해도를 높이고 자가관리를 용이하게 해 공중보건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진료 시 환자 교육의 질과 이해도를 높이고, ‘오직 나만을 위한 진료 상담’을 실현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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