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약사 회원 모바일앱 'KPA-PASS' 선보여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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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신고 원스톱 시스템 구축... "다양한 현안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는 소통앱 될 것"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회원 전용 통합 정보서비스 모바일 앱 'KPA-PASS'를 개발해 선보였다.


27일 대한약사회 김위학 정책이사(약사면허관리원 간사, 사진)는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KPA-PASS'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이사는 "'KPA-PASS'는 약사 회원신고와 면허신고를 연계해 하나의 앱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를 연계해 회원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지난 2월 오픈한 회원신고 웹페이지와 함께 전용 모바일앱 오픈을 같이 준비해 왔으나 회원신고 과정에서 혼란을 줄 수있다는 의견에따라 오픈을 보류해왔다.


'KPA-PASS'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버전 모두 개발이 완료됐으며 Play스토어 및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주요기능으로는 ▲공지알림 ▲교육안내 ▲약사신고 ▲사이버연수원 ▲설문조사 ▲정보마당 등으로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및 분회에서 제공하는 공지 및 정보들을 신속하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페이지를 통해 ▲약사회원증 관리 ▲연구교육 결과(이수평점, 미이수평점) ▲약사 회원신고 이력 등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1:1문의를 통해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분회를 대상으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다만 'KPA-PASS'는 대한약사회에 신고된 회원만이 이용가능하며 처음 신고하는 경우 지부 또는 분회에 신고한 후 앱 로그인이 가능하다.


김위학 정책이사는 "모바일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며 "모바일앱은 회원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다양한 현안들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회원들에게 긴급 공지, 사이버연수원과의 연계 등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앱을 통해 한번에 전달 할 수 있으며 언제든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PA-PASS'은 현재 승인을 받은 상태지면 현허신고 기능과 관련해 복지부의 업무지침이 나오지 않아 복지부의 지침이 나온 이후 공식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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