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혈액난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집중 헌혈기간을 지정하여 본부 및 6개 지역본부, 178개 지사에서 헌혈 활동을 진행했다.
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16일 공단 본부 열린광장에서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참여로 마련된 헌혈증은 기부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혈액 보유량 부족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다” 며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단 임직원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년 상 ․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생명 나눔 헌혈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그 동안 총 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헌혈증을 한국백혈병환우회 및 수혈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