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위한 교육장을 새로이 조성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커뮤니케이션센터 6층에 약 70평 규모로 교육장을 새로 마련했다. 교육장은 강의실과 실습장이 붙어있어 실습생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타지역 실습생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가 동일건물 8층에 위치해있어 실습생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GMP 인증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서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품질보증, 제조지원설비에 이르는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약학대학생 및 제약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6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제약 기업들이 실습을 중단한 상황에서 늘어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을 마련하고, 대면 교육에도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교육장을 확장하여 이전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약생산센터에서 진행하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재직자가 직접 현장 위주의 교육을 한다는 점에서 실습 기회가 필요한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다” 며 “앞으로는 새롭게 마련된 교육장에서 학생 뿐만 아니라, 식약처 심사자 등 더 많은 제약 관계자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