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2024 FAPA 총회 한국 유치 성공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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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오는 2024년 개최되는 제 30차 FAPA총회를 서울에서 열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 대한약사회 최광훈회장 

 

14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은 FAPA 참가단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964년 FAPA 창설된 후 대한민국에 총 3번 (1968년, 1982년, 2002년)의 FAPA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고"전했다. 2002년이후 22년만에 서울에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대한약사회 최 회장은 2018년도 마닐라 FAPA에 참석했을 �� 회장단으로부 한국에도 FAPA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지난 2002년에 한국에서 FAPA를 개최하여, 22년만에 한국에서 개최할 필요성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각국 있는 현안도 해외 약사회들과 교류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FAPA 부회장에 선출된 서동철 의약품정책소장 FAPA 학술분과위원장에 뽑힌 주상훈 대한약사회 국제위원장, 지난 8년 동안 FAPA 집행부로 활동해 온 장석수 FAPA 부회장은 이번에 역활도 주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 회장은 FAPA 중책에 있어 맡은 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가 매우 컷다 라며 총회 유치뿐만 아니라 2년뒤에 열릴 FAPA 서울 총회도 순조롭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2024년 제30회 FAPA 총회 유치 외에도 일본과 인도, 대만 등 각국 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일본약사회와는 양국의 지역약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성분명 처방과 제약사 과실로 인한 의약품 불순물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 화상투약기 현안에 대한 실태를 논의했다. 또한 FAPA 서울 2024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다음으로 인도약사회와는 양국의 의약분업 현황을 공유하고 인도 약국에서의 백신 취급 및 접종에 대한 현황과 구체적인 사항들을 청취했다. 또한 체인 단위로 관리되는 인도의 조제 데이터 시스템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대만약사회와는 약사(藥師·藥事)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출판물 및 간행물 교환 또는 공동 출판 ▶학술적 부분에서의 의견 교환 ▶약사회 활동 및 프로그램 정보 교환을 통한 인적교류 ▶상호 방문을 위한 대표단 구성(FAPA 2023, FAPA 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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