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헬스 한국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마쳐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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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제48회 UAE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3)’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UAE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로 두바이 국제 컨벤션센터(Dubai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이전처럼 정상 개최되었다. 약 100,000sqm의 면적, 카테고리별로 23개의 전시홀에 68개 국가에서 4,000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전시회 기간 중 약 13만여 명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금번 전시회에 아랍에미레이트 부통령이자 두바이왕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두바이 왕세자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Sheikh Ahmed bin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과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장관 파하드 알 잘라젤(Fahad Al-Jalajel)이 참석하여 Arab Health 2023의 개막을 축하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주춤했던 상황을 끝으로, 다시 정상 개최된 아랍헬스는 코로나 이전인 2020년에 대비하여, 첫날 참관객이 120% 증가하여 50,000여 명이 방문하였고. 참가기업 또한 1,000여개 정도 증가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신규 바이어 확보 및 수출 확대 등을 위하여 203개의 한국 의료기기 제조사가 참가하였고,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및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차장 등이 한국 기업을 독려하고자 전시장을 방문하였다, 한국 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하여 청취하였고, 성공적인 전시가 되길 격려하였다. 

 

조합은 75개 기업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였고, 보건산업진흥원(10개사), 광산업진흥회(10개사), 대구테크노파크(15개사), 원주테크노벨리(15개사)에서 지자체관을 구성하였다. 이외에도 개별 참가 기업 78개사가 참가하여 한국산 의료기기의 수출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관 참가사로는 ㈜포스콤(엑스선촬영장치), ㈜디케이메디칼시스템(디지털진단용엑스선촬영장치), 에이스메디칼㈜ (자가조절약물주입기) 등 59개 기업이 지속 참가하였으며, ㈜메디컬아이피(의료영상분석소프트웨어), ㈜바이오트코리아(네비게이션 의료용 입체정위기) 등 16개 기업이 신규 참가하는 등 75개 제조기업이 다양한 의료기기를 선보이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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