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3분기에 새로 등재된 특허는 총 33건으로 조사됐다. 특허권 등재자는 19곳으로 나타났다.
10일 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9개사가 67건의 특허를 등재했는데, 상반기의 증가 흐름은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3분기 등재 33건의 특허 중 국내 제약사 등재는 12건으로, 비중 36.4%를 차지했다. 상반기 특허등재 국내사 특허는 24건으로 35.8%로 비슷했다.
특허권 등재는 ▶한국화이자제약이 5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8월 주1회 제형의 성장호르몬 제제인 '엔젤라프리필드펜주'의 특허를 동시 등재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4건을 등재했다. 화이자와 비슷하게 7월 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제 '바다넴'의 특허를 등재했다.
이어 ▶종근당이 3건,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 ▶한국얀센, ▶한국릴리, ▶한미약품이 각 2건씩, ▶한독, ▶BMS ▶한국로슈, ▶한독테바,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대원제약, ▶암젠코리아, ▶코오롱제약,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가 1건을 각각 등재했다.
국내 제약사들의 특허 등재는 종근당은 3건으로 8월 딜라트렌에스알정과 듀비에에스정의 특허 각 1건을, 9월에는 디쿠아벨점안액의 특허를 등재, 국내사 최다였다.
대웅제약은 8월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 복합제 엔블로멧서방정의 특허 2건을, 셀트리온제약은 8월 간장약 고덱스맥스정 특허 2건, 한미약품은 7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메졸플러스정, 8월 골다공증 치료제 라본디캡슐의 특허를 각각 등재했다.
한독은 간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정 특허, 대원제약은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펠루비에스정, 코오롱제약은 손발톱 무좀치료제 넬클리어외용액를 특허 등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