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19일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실종아동 예방 및 찾기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주최하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제20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문제 해결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은 그동안 실종아동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동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월간 잡지 ‘건강소식’을 약 120만 부 발행하고, 실종아동 정보 이메일 1,000만 건 발송, 유튜브 영상 22건 제작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실종아동 정보 확산과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처럼 건협은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홍보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공익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건협 하경윤 전략사업부장은 “뜻깊은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 감사장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실종 예방 및 아동 안전망 지원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이하는 건협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메디체크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협은 이번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회장 유공장(2022년), 서울특별시장 표창(2024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5년) 등을 수상하며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과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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