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암병원, 제5회 유방암 연수강좌 성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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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영상·병리부터 유방암 최신 치료까지 임상 현장에 필요한 최신 지견 공유 AI 진단, 유전자 검사, 유방 재건 및 전이성 유방암 수술 등 다양한 주제 다뤄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지난 18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5회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유방암 연수강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유방암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경험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방 영상 및 병리, 유방 진료의 실무, 유방암 최신 이슈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해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방 영상과 병리를 주제로 AI 보조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유방촬영술 판독, ▲치밀 유방 여성의 맞춤형 검진, 단축 유방 MRI의 임상 적용 등을 논의했다. 또한 유전성 유방암 관련 유전자 검사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의 임상적 활용에 대해서도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는 ▲양성 유방 병변의 초음파 추적 관찰, ▲환자 상담과 의사소통,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고위험 유방 병변의 관리 등 실제 진료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유방 재건술의 장기 예후와 환자 만족도, ▲항암치료 중 피로·영양·운동 관리, ▲전이성 유방암에서 수술의 역할, ▲유방절제술 후 방사선치료의 최신 지견 등을 공유했다. 각 세션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김이수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암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가 유방암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학 지견과 임상 경험을 나누며 유방암 진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중앙대광명병원 암병원, 제 5회 유방암 연수강좌 성료
사진 : 중앙대광명병원 암병원, 제 5회 유방암 연수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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