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engineer, 바늘없는 나노패치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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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all 박사팀, 적은 량 투여로도 같은 면역효과..'건조타입'

Bioengineer사는 '수천개의 백신'이 코팅되어져 있는 미세한 못으로 덮인 손톱크기보다 작은 크기의 나노패치를 개발했다.

10일(현지시각)로이터 통신은 Bioengineer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Bioengineer사의 Mark Kendall 박사는 "이 나노패치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바이러스와 독감같은 잠재 사망 바이러스들의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을 전달해주는 효과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주사기와 바늘을 이용한 접종을 한지 160년만에 더 가난하고 열대지방에 거주하며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나노패치 백신은 쉽고 간단한 백신 접종의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ark Kendall 박사는 "대부분의 백신은 바늘과 주사기를 통해 전달이 된다. 이러한 방법은 효과적이지만 단점도 많다. 현재 우리가 개발한 나노패치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로 그 효과를 증명하지는 못했으나 동물임상결과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우리는 University of Queensland's Institute 에서 실험쥐를 대상으로 독감, HPV, 모기감염 질환인 치쿤구니야(Chikungunya)가 포함된 다양한 예방접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노패치를 사용했다.

연구결과 기존 주사 접종에서 사용된 양의 백배정도 적은양의 복용량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을 증명했다.

연구진은 " 나노패치는 실험단계의 장비이기때문에 아직 갈 갈이 멀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 백신 판매 1위 제약사인 머크사를 설득시키기 위한 충분한 자료가 있으므로 3년내에 인간대상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노패치는 바늘을 찌를 필요없이 피부 바로 밑에 적은 양의 백신을 놓도록 만들어졌다. 이 백신이 필요한 부위로 활성성분을 전달해주기때문에 전통백신에서 필용했던 복용량의 일부분만으로도 같은 면역반응을 발생시키는 것이 동물실험으로 입증되었다.

나노패치는 건조된 상태라고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어 운송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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