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길리어드 HIV약물 'Genvoya'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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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12세이상 에이즈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사의  4가지 약물 복합 HIV 치료제인 Genvoya를 승인했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Genvoya는 체중이 최소 약 35 킬로그램이상이며 이전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이 약물은 항에트로바이러스 치료법(antiretroviral therapy)를 받아 현재 억제된 상태인 HIV-1 감염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승인됐다.

 

Genvoya는 중증 신장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는 사용되면 안된다고 FDA는 말했다.

 

Genvoya 라벨에는 혈액 속 젖산 축적과 중증 간질환 같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구가 부착된다.

 

또한 라벨에는 만성 B형 바이러스 감염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승인되지 않았다고도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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