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새해 회원 화합의 ‘상유이말’ 정신 강조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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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사진)은 오늘(4일) 오전 회원들에게 회원 화합을 위한 신년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종환 회장은 신년메시지에서 “올 해는 어느 해보다 의료민영화를 비롯해 숨고르기에 들어가 있는 법인약국 등 약사사회를 위기에 몰아넣을 사안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서로 믿고 의지하고 협력할 때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상유이말(相濡以沫)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여러분께서 약사사회의 주인이라는 신념을 갖고 약사회와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재주와 지혜, 화합을 상징하는 원숭이처럼 올 한해 약사사회가 지혜와 화합으로써 비상하는 201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상유이말(相濡以沫)
장자가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연못을 보고 물고기들도 내일이면 모두 죽겠구나 걱정하며 다음날 연못에 가보니 거품으로 서로 몸을 적시며 죽지 않고 모두 살아있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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