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제약상생협의회 올부터 본격 활동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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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상생협의회'가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매출 3,000억 원 이하를 회원으로 하는 중견제약상생협의회는 작년 10월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 공식 출범한 바 있다. 

7일 중견제약상생협의회 한 멤버에 따르면 지난해 출범한 협의체는 두 차례에 거쳐 실무 회의를 진행, 2016년도 사업계획(안)을 마련했다.
 
올부터 본격활동을 진행, 연구개발, 유통관리, 제조생산, 글로벌 진출 등 4대 핵심사업을 정해 공동이익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참여 제약사별 업무전담 내용을 보면 ▶연구개발 분야의 헤드는 한림제약-휴온스(2곳)가 맡고, ▶제조 및 생산 분과는 국제약품-동구바이오-비씨월드-진양제약(4곳), ▶유통관리 분과 대원제약-일성신약(2곳), ▶글로벌 분과는 대우제약-태극제약-한국파마-한국콜마(4곳)가 각각 맡기로 했다. 
 
이 조직은 작년 말과 올 연초 2차례 실무 회의를 갖고, 글로벌 진출 계획과 정부정책 공조대응에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글로벌진출 부문은 국제적인 행사에의 공동참여, 수출업무의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흐름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 정부 정책에도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동시에 의약품 허가 등과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적극 알려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매년 초 CEO간담회 에서 상생에 초점을 맞춘 사업계획안을 토대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는 쪽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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