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약사회장에 김영희 부회장 선출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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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사진) 부회장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영희 회장은 총 투표 154명중 85표를 얻으며, 성동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14일 오후 8시 성동구청 3층서 진행된 59회 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성동구약사회원 총원 249명중 192명이 참석했다. 

이중 총 투표는 154표였으며, 김영희(기호 1번) 회장은 85표로 윤승천(기호 2번) 후보 68표를 앞섰다. 무효표는 1표.

김영희 신임 회장은 "회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발로 뛰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초지일관 회원을 위한 일에 몰두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부회장, 이사, 감사 선출은 회장에 위임됐으며, 양호 전 성동구약사회장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성 전 새누리당 의원,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서 김영희 부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종환 회장은 격려사에서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며 건강상담을 통한 건강관리자여야 한다"며 "1만여 서울시약사회 직능발전과 권익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약사 사회 희망을 일궈내는데 앞장서겠다. 약사는 하나이고 하나는 힘이다. 함께 해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호 전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모두는 약국 권익을 지키기 위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지난 6년동안 회원의 넘치는 사랑과 성원속에서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도 예산액은 1억 3백만 원으로 승인됐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소영(다나을약국), 김옥임(행복한약국) 약사 
▶성동구청장표창 김채윤(신금호약국), 민남식(새보건약국) 약사 
▶성동구 약사대상 김영식(대중약국), 박정주(민제약국) 약사 
▶성동구 약사회장 표창패 이현숙(신성림약국), 한경숙(실로암약국) 약사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한상인(약사공론), 유효재(동화약품)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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