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향 약사, MBN 천기누설 출연..당뇨 위험성 알려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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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기누설〉이 신년을 맞아 특별기획 4부작으로 방영되는 ‘겨울철 내 몸 속 시한폭탄, 4대 성인병을 잡아라!’! 3부 당뇨에 이지향 약사(사진)가 출연한다.

17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되며 방송내용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성인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함께 소개된다.

이지향 약사는 "당뇨병은 많은 합병증을 불러오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방송에서 당뇨와 간건강등 에대해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약사의 출연은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직능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각인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약사들이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위상과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약사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동 부회장은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는 방송출연이 가능한 약사 인력풀을 만들어 방송사의 요청이나 프로그램 콘셉트에 따라 적합한 약사를 연계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약사 직능을 홍보하는 중요한 매개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방송에서 약사들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편 천기누설은 1부, 2부에선 각각 ‘비만’과 ‘고혈압’, 3부엔 ‘당뇨’, 4부에선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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