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삼양바이오팜과 제넥솔 코프로모션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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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최태홍 대표(좌)는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와 제넥솔 코프로모션 체결식을 가졌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25일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서 항암제 ‘제넥솔’(파클리탁셀)에 대한 코프로모션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해 제넥솔 코프로모션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마케팅데이’ 행사에서는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제넥솔 임상데이터를 공유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며 양사의 영업력을 극대화해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제넥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항암제 ‘제넥솔’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계열회사인 삼양바이오팜에서 지난 2001년 순수 독자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식물세포 배양법을 이용해 얻어지는 고순도의 파클리탁셀(Paclitaxel)이 주성분으로 난소암, 유방암, 폐암, 위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며, 이미 국내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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