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과 현대자동차 산업보건센터(센터장 이후락)는 어제(3월30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부속운영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과 이후락 현대자동차 산업보건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진료와 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와 지역주민 건강에 기여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환자의뢰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진료와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 및 기술적 지원, 의학정보 교환 등 상호 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락 현대자동차 산업보건센터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대학교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음으로서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생겨 기쁘며 지역 의료발전에 함께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은 “국내 최고의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산업보건센터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은 물론 양 기관 동반 성장과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