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2016 미국심장학회서 17개 신규 임상 발표

성희헌 기자
| 입력: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와 화이자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4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제5회 미국심장학회(ACC) 연례 학술대회에서 총 17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분석은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의 뇌졸중 위험 감소와 정맥혈전색전증(VTE) 환자를 위한 엘리퀴스의 처방에 근거가 될 것이다. 

 

발표될 임상 데이터에는 ARISTOTLE 및 AMPLIFY 3상 임상연구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후향적 리얼 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 등 다양한 연구가 포함됐다.

 

               

 

더글라스 매니온(Douglas Manion) BMS 스페셜티 개발 부문 총괄은 “양사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ARISTOTLE 및 AMLIFY 3상 임상연구 데이터와 리얼 월드 데이터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상연구 데이터가 통제된 환경에서 엘리퀴스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리얼 월드 데이터는 실제 임상에서 승인된 엘리퀴스의 사용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미국심장학회 현장에서 발표될 리얼 월드 데이터는 글로벌 리얼 월드 데이터 연구 프로그램인 ACROPOLIS(Apixaban ExperienCe Through Real-WOrld POpuLatIon Studies)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엘리퀴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심도있게 평가하기 위해 계획됐다. 

 

화이자 글로벌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인 로리 오코너(Rory O'Connor) 박사는 “리얼 월드 데이터의 후향적 조사 결과는 엘리퀴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의료진의 치료 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