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의약품안전관리원과 의약품 안전사용 협력 강화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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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하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은 지난 1일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방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 현황과 개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추진 성과 및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특히 ‘약국기반 부작용보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약국기반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조직이 전국 지부로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집중모니터링 대상 약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 정수연 의약품안전정보본부장, 유명식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에서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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