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초음파, 아이들 폐렴 진단에 효과적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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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엑스레이 방사선 노출 없이 정확

폐 초음파가 아이들의 폐렴 진단에 있어 흉부 엑스레이만큼 효과적이면서 더 안전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3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Chest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아이칸 의과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의 James Tsung 박사와 연구진은 "초음파는 감편하며 안전하며 방사선에 노출시키지 않기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안전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21세이하 응급실 환자 191명을 대상으로 이들을 임의적으로 두집단으로 나누어 연구를 실시했다.

 

첫번째 집단은 기본적으로 초음파를 받게하고 확인이 필요하면 추가로 흉부 엑스레이를 받게했다. 두번째 집단은 폐 초음파를 받은 후 흉부 엑스레이를 받게했다.

 

연구결과 첫번째 집단은 폐렴 진단을 놓치지 않고 합병증 위험을 높이지 않으면서 39%가 흉부 엑스레이를 받지 않았다.

 

흉부 엑스레이 사용 감소는 전체적으로 9,200달러의 비용을 절약해주었고 응급실에서의 시간은 평균 26분 절약해주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는 방사선 촬영에 제한이 있는 개발도상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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