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노보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Victoza)'를 제 2 형 당뇨병 환자들의 심장마비,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용도로 확대승인했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FDA 빅토자 확대승인은 제 2 형 당뇨병 환자의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을 줄이는 목적으로 빅토자가 효과가 있음을 최초로 확인해주는 의미를 갖는다.
지난 12월 FDA는 제 2 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릴리사와 베링거인겔하임사의 자디안스(Jardiance)를 승인한 바 있다.
빅토자는 2010년 제 2 형 당뇨병환자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바 있다.
제 2형 당뇨병환자의 약 90% 이상이 비만과 연관이 있다.
확대 승인된 빅토자의 라벨에는 심혈관질환 사망, 비 치명적인 심장마비, 미 치명적인 뇌졸중 위험을 위약대비 13% 뚜렷하게 낮춰주었다는 임상결과가 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