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사와 화이자사의 항암제 Bavencio (avelumab)가 메르켈 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 이라는 희귀 공격적 형태의 피부암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럽 판매 승인을 얻었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EU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5월 Bavencio는 12세 이상의 공격적인 피부암인 전이성 메켈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 MCC) 와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FDA 승인된 바 있다.
Bavencio는 일부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을 표적화하는 약물로, 신체 면역계가 이들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