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급여약가의 대폭적 인하를 목적으로 한 당국의 약가개편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6일 의약품 당국에 따르면 약가인하는 선발 제네릭價를 대비, 현행 최고 53.55% '인정'을 기준으로 두고, 생동성 시험 1+3밖의 의약품은 30%이하 에서 0%까지 낮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약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일부 상위 제약사를 비롯, 중소 제약사 등 80여곳은 최근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그 같은 반(反)시장 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제약바이오협회를 탈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히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선발 제네릭 대비 생동1+3은 상한가 53.55%을 주고, 그 밖은 각각 40%→30%→20%를 통상으로 적용하고, 일부는 최저 10%까지만을 인정하는 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국이 약가개편에 나선 것은 근본적으로 제네릭이 너무많다, 그로인해 시장이 혼란 스럽다, 특히 급여가 대비 30%→10%에 공급하는 사례가 있는 실정이어서 정비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가 개편은 직접생동(1+3)인가, DMF(원료의약품등록, Drug Master File)여부에 따라 약가를 차등화 시키려는 것 이다.
이는 보험자 입장을 감안, '품질근거'를 명확하게해 이를 충족한 '적합 약'만이 공급되도록 하겠다는 것 이다.
한편 당국의 원래 약가개편 의도는 공동생동 '1+3제도'가 끝나는 2023년 등재되는 신규 제네릭 부터 '개편'을 적용하려 했었다.
그러나 난립에 대한 비판도 만만찮은 점을 감안, 이를 앞당긴 것이고, 이에 다수의 제약사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이다.
중소제약사들은 "난립은 시장의 자연스런 현상, 그런속에서 좋은 약만이 앞서가고 살아남는 것인데, 당국이 나서 '하위'를 인위적으로 걷어내려는 것은, 반시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 이다.
약가 개편은 이번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