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오후 3시 충북 내 6개소(청주시 상당, 청주시 서원, 청주시 흥덕, 청주시 청원, 증평군,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2019년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은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위험 수단을 적극적으로 차단하여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8년부터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올해에는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번개탄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에서는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관련 조정 및 지원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을 통한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번개탄 판매업체 연계 등 번개탄 안전사용 시스템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