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김영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사무처장, 이종철 (주)퍼시픽호텔 대표이사,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회장, 명노경 (주)퍼시픽호텔 사장
(주)퍼시픽호텔이 꾸준한 기부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28일 (주)퍼시픽호텔 이종철 대표이사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5천만 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주)퍼시픽호텔은 약 20여 년간 적십자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종철 (주)퍼시픽호텔 대표이사는 기부금을 꾸준히 늘려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종철 (주)퍼시픽호텔 대표이사는 “선친께서 중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니 멀리보지 말고 중구부터 살피고 도우라고 하셨다”라며 “중학생 때 6·25 전쟁이 일어났고, 부상자들을 구호하던 적십자를 처음으로 알게 됐다. 선친의 말씀을 듣고 문득 적십자 회비를 얼마나 내고 있나 궁금해졌고, 그 때부터 매년 조금씩 금액을 늘려왔다”라며 꾸준히 이어온 기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종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힘 닿는데까지 돕고, 적십자 회비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