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GSK '누칼라 소아(6~11세)사용 추가 승인

김영길 기자
| 입력:

중증 호산구성 천식환자 보조요법제로...EU에 이은 확대

영국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천식 치료제인 '누칼라'(Nucala, mepolizumab/사진)가 FDA로 부터 6~11세 소아사용을 추가 승인 받았다.


17일 GSK에 따르면 누칼라는 2015년(11월) FDA로 부터 중증 호산구성 천식환자의 보조요법제로 승인을 받은 바 있는데,  추가로 6~11세의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로 승인받음에 따라 처방 확대 기대 할 수 있게됐다.

 

누칼라는 호산구 성장 촉진하는 인터루킨-5(IL-5) 수용체에 결합함에 따라 IL-5가 호산구 표면에서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단클론 항체약물질로 한달에 한번 주사한다.

 

환자의 폐에 축적되는 호산구는 천식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한다.


한편 누칼라는 EU에서도  18세 이상의 중증 천식환자에만 허용해오든 것을 지난해 8월 6~17세 소아 및 청소년 환자의 보조요법제로 추가승인을 받은 바 있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