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송홍기)가 치매안심마을 안전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강동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안전관리에 취약한 치매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강동소방서에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무료로 설치 해준다.
강동소방서측은 “화재로 인한 사망자 중 주택화재 사망자가 50%를 차지하고 있고 저소득 어르신이 더욱 화재에 취약하다. 2022년부터 기초소방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는데, 아직 설치하지 못한 치매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드리게 되어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송홍기 센터장은 “강동구치매안심센터와 강동소방서가 협력하여 치매독거어르신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함께 협력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사업, 치매예방교육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 치매안심센터(02-489-1130) 및 24시간 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