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진행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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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대상'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8일 13시 30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정신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리 역사로 보는 인권(조용상 심리상담사) ▲정신건강영역의 사례를 통한 인권보호(음성소망병원 원선화 간호부장)를 주제로 진행됐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인권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여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교육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제70조 제1항에 의거하여 진행되는 의무교육이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3년에 인권교육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관련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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