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미국 교민 대상으로 의료설명회 참여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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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백운기 병원장)은 미국 로스앤젤러스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병원을 소개하고, 국내 방문치료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LA와 인근 지역을 방문하였다. 

 

7월 17일 플러튼 시청(Fullerton City, CA)에서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국제환자센터 유용백 팀장과 프레드 정 플러턴 부시장, 강서구 보건소 장진수 의약과장 등이 만나 앞으로 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이번 일정동안 로스앤젤러스 한인상공회의소,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정신국,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우리방송 라디오 간담회 등을 통해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과 상호교류 및 의료협력 증대방안을 논의하였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현재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담 외국인 환자 센터(WIPC)를 운영 중이며, 연평균 약350여명의 환자가 내원하여 진료 및 수술적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언어권별 코디네이터를 통해 환자별 1:1 케어 서비스가 제공되어, 진료와 치료는 물론 공항 픽업부터 귀국 샌딩까지 전 과정을 담당 코디네이터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자국에서 치료받는 것과 같은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방미 설명회에 참여한 우리들병원 국제환자센터 유용백팀장은 “설명회 기간 동안 이미 우리들병원에서 허리수술을 받았던 교민을 만났는데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2006년 문을 연 국제환자센터를 통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주 교민 환자분들께 고국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 경험을 드리기 위해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팀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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