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신건강복지센터, PFA(심리적응급처치교육) 진행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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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9일(화) 센터 5층 교육실에서 도내 15개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양성 초급과정( PFA:Psychological First Aid)’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적 응급처치(PFA)는 예기치 않은 재난이나 사고 등 위기 상황에서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이들에게 즉각적인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개입 방법이다. 이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처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개입이 요구될 때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정신건강 이해 ▲PFA 핵심 활동 ▲현장요원 자기관리 ▲재난 상황별 시뮬레이션 및 역할극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 경험자에게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내 정신건강 관련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재난 발생 시 재난경험자에게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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