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실무자 간담회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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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30일(수) 오후 14시 30분 대학생 정신건강서비스 유관기관인 충북도내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4년부터 도내 대학교와 MOU를 맺고 매년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수상 등 대학생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대학생 정신건강 현황조사를 통하여 사업 추진의 근거 및 기반을 마련하고, 현황조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사업 진행을 독려함으로써 충북 대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및 정신건강 현황조사 진행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극동대학교, 대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충북도내 총 10학교 학생상담센터 실무자가 참석하였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층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정신건강 고위험군 파악을 위해 대학생 정신건강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근거기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여 충북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대학생 정신건강 지원사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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