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상 후 트라우마 다학제 심포지엄 개최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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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국토교통부 설립, 서울대학교병원 운영)과 서울대학교병원-국립교통재활병원 트라우마 다학제 연구자모임이 주최 및 주관하는 ‘외상 환자 중심 케어를 위한 트라우마 다학제 심포지엄’이 오는 2월 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최근 교통사고, 자살, 산업 재해, 사회 재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외상성 손상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급성기 외상치료 이후 신체적, 정신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 등 환자 입장에서 겪는 중장기적 문제들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생존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회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정은 학장과 국립교통재활병원 방문석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급성기 이후 외상 환자의 현황과 다학제적 니즈]-[후유문제관리]-[환자중심케어] 세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이구주 교수,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허성철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성호 교수,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 외상외과 장예림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 등 다양한 진료과 연구자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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